F1 2008 영국 GP 리뷰
포스팅을 시작하면서...올해 60주년을 맞는 실버스톤서킷 에서열리는... 영국 그랑프리 입니다.맥라렌의 고향에서 벌어지는 경기라, 아무래도 루이스 해밀턴의 활약이 기대되는 경기라 하겠습니다.다만, 작년 실버스톤에서는 페라리의 키미라이코넨이 작년 우승경험이 있는 서킷이고, 저번 프랑스 그랑프리에서의 해밀턴의 좋지않은 페이스등을 볼 때, 역시 이번에도 페라리의 우위가 점쳐지는 상황입니다.[올해 60주년을 맞는 실버스톤 서킷][배트카와 포뮬러1의 만남][영국 출신 F1 현역 드라이버들][60주년 행사로 즐거운 분위기였지만, 2010년부터는 실버스톤에서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는 비보도 전해졌다]예선결과연습세션동안은 맑았던 날씨에서 예선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그동안 해밀턴에게 가려져 빛이 많이 바랬던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