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08 바레인 GP 리뷰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 이어서 세번째 라운드, 바레인 그랑프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유심히 지켜봐야 할 사람은 바로 '펠리페 마싸' 말레이시아에서의 삽질을 두고 이런저런 말이 많아서 마싸는 이번 바레인에서 자신의 본래 실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바레인 그랑프리가 열리는 사키아 서킷은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서킷이라 보이는건 흙, 먼지뿐입니다 ^^; [스타트의 중요한 변수. 바로 이 모래] [세팡(말레이시아) 만큼이나 더울법한 서킷] 예선결과 예선전에 전날 펼쳐진 연습세션에서 맥라렌의 루이스 해밀턴은 머신을 아작냅니다. [제대로 뽀개진 맥라렌의 머신] [스패어카를 쓸수 없기에 밤새 미케닉들이 수리를 ..] 그리고, BMW의 대 반란. 드디어 BMW가 일을 내고 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