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08 모나코 GP 리뷰
포스팅을 시작하면서...F1 시가지 서킷의 대명사! 모나코 그랑프리 리뷰 들어갑니다.모나코..?! 모나코는 모터스포츠의 나라(?) 라고 할 정도로 오래전부터 많은 모터스포츠와 연계가 되어있습니다.모나코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 생략! - 0 - ㅋ여튼 모나코에서 열리는 그랑프리는 시가지 서킷 입니다. 일반 공공도로를 잠깐 서킷으로 용도를 변경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서킷에 비해서 노면의 접지력이 떨어지고, 세이프존이 부족하기때문에 잠깐이라도 실수를 하게되면 바로 골로 가버리는 (?) 곳입니다.[서킷의 소개는 나름 무시무시했지만 모나코 전경 그 자체는 정말 아름답습니다]대부분의 F1 팬들이 경기가 가장 지루한 곳을 뽑는다면 열에 다섯은 꼽는다는 모나코!그 이유인 즉슨, 시가지라 도로의 폭이 좁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