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자에서도 그렇고 최근 싱가폴에서도 베텔은 포디움에 올라서 야유를 받았습니다. (몬자는 페라리의 성지니 그렇다 쳐도..)
특별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야유를 받는 상황이 나오자 싱가폴에선 포디움 인터뷰를 나선 '마틴 브런들'이 관객들에게 자제하라는 말 까지 했었죠.
이 상황과 더불어 최근 베텔의 인터뷰가 구설수에 올랐는데(http://yukin.tistory.com/entry/F1-베텔-동료들로부터-존경잃어), 이에 대해서 마틴 브런들이 해 줄 말이 있었나 봅니다.
스카이 스포츠 센스가 쩌네요 :-D
더불어 공식 오프닝 영상도 링크합니다. (SkySports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