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08 헝가리 GP 리뷰
포스팅을 시작하면서...원점으로 돌아간 포인트 경쟁에서 맥라렌이 한발 앞서간 가운데, 헝가리 그랑프리 입니다.독일에 이어서 헝가리에서도 맑다못해 뜨거운~ 진정한 여름의 날씨에서 경기가 치뤄졌습니다.[이번 경기가 펼쳐질 헝가로링 서킷. 사실상 F1빼고는 큰 경기가 별로 치뤄지지 않는 서킷이라 한다]이번 경기에서 맥라렌과 페라리는 머신의 외관에 변화가 있었습니다.[맥라렌은 프론트 노즈 윙(일명 사슴뿔)을 달고 나왔다][페라리는 샤크핀 테일을 달고 나왔다]예선결과독일 그랑프리에서의 페라리의 부진이 헝가리 예선에서도 이어졌습니다.[맥라렌의 루이스 해밀턴과 헤이키 코발라이넨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면서 우승가능성을 높혔다][페라리의 펠리페 마싸는 맥라렌에 이어서 3위자리를 차지했으나 키미 라이코넨은 6위에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