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08 스페인 GP 리뷰
포스팅을 시작하면서...바레인 그랑프리에 이어서 네번째 라운드, 스페인 그랑프리가 시작되었습니다.바레인 그랑프리 이후에 3주간의 여유기간동안 각 팀들은 머신에 약간의 향상을 꾀했습니다.(저는 그 3주 사이에 포스팅을.. ^^;;)우선 페라리는 노즈부분이 바뀌었습니다. 기존 민자 형태에서 에어덕트가 생긴 형태입니다.(간단하게 비교하자면 기존 엔초페라리의 앞부분과 FXX 엔초페라리의 앞부분의 차이점을 생각하시면 될듯.)[프론트 디퓨저 역할을 해서 앞쪽에 다운포스 증대를 야기?!][페라리는 벌써부터 내년에 쓰일 슬릭타이어를 테스트. 테스터는 마이클 슈마허]르노는 레드불 처럼 샤크핀테일을 달았습니다.(토로로쏘도 알게모르게 달았더군요..-_-;;)[샤크핀테일의 효과1. 공기흐름을 안정시켜준다 / 샤크핀 테일의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