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08 벨기에 GP 리뷰
포스팅을 시작하면서...개인적으로 F1이 열리는 서킷 중 가장 멋진 서킷이라고 생각되는 스파 서킷에서 벨기에 그랑프리 입니다. F1이 열리는 서킷 중 가장 긴~ 서킷인 스파는 유난히 고저차가 심한 서킷입니다.(선수들은 앞/뒤 로 받는 G포스 외에 상/하 로 G포스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스파서킷에서 강한면모를 보여온 키미 라이코넨][첫 코너를 지나고 직선주로 후 오르막에 살짝 꺾이는 코너. 스파서킷의 하이라이트][이번시즌부터 사용금지된 TCS로 인해 스파 공략은 좀 더 힘들어졌다. 연습때 많은 선수들이 스핀을..]예선결과하늘에는 구름이 잔뜩끼어서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상황이였지만, 예선중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페라리는 이번에 샤크핀 테일을 장착하지 않고 나왔다]작년에 페라리가 우승했던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