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08 브라질 GP 리뷰
포스팅을 시작하면서...2008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할 브라질 그랑프리 입니다. 경기가 열리는 상파울로서킷은 펠리페 마싸의 홈구장이며 루이스 해밀턴은 작년에 차량문제로 리타이어하면서 챔피언을 내주게된 아픔이 있는 곳입니다.[지금까지의 경기 하이라이트][브라질 출신의 드라이버들. 펠리페마싸(페라리). 루벤스 바리첼로(혼다)]이번 그랑프리를 끝으로 F1에서 은퇴하는 데이비드 쿨싸드(레드불)는 마지막 경기를 그가 후원하는 척추 장애 치료 연구 재단인 "Wings For Life" 를 새긴 머신으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하얀색 바탕의 깔끔한 자태. 데이비드 쿨싸드의 마지막 포뮬러1 머신]데이비드 쿨싸드에 대한 관련 글http://f1all.net/bbs.php3?table=fomibbs&query=view&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