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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6/10/11 BMW - 3Series (13)
  10. 2006/09/08 Lexus - GS350 (14)

포르쉐에서 918 스파이더의 레이싱 버전인 918 RSR 프로토타입을 발표했습니다.


정확한 차량의 스팩 등은 아직 알려진게 없지만, 이번년도(2011)부터 사용될 F1의 KERS 시스템을 장착했다고 합니다.
포르쉐는 918 RSR 이전에도 이미 하이브리드 경주차량인 911 GT3 R 하이브리드를 만들어 르망 경주등에 출전시킨 전례가 있습니다.

[당시 상당한 이목을 집중시켰던 본격 하이브리드 경주차량 911 GT3 R 하이브리드]


918 RSR 의 경우 911 GT3 R 하이브리드와 달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외부가 아닌 엔진 내부에 넣는 방향으로 개발(플러그인-하이브리드)되었으며, 이는 기존 911 GT3 R 하이브리드와의 큰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외부개조를 통해 보조적으로 하이브리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닌 엔진 자체를 하이브리드로 개발했기때문에 경주에 있어서 차량 중량, 무게배분 등에 있어서 이점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플라이휠 배터리는 911 GT3 R 하이브리드와 같이 조수석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918 스파이더 자체의 휠도 아름다웠지만, 레이싱 휠과의 조화도 매우 잘 어울린다]

[918 RSR 의 넘버플레이트는 22번으로 과거 917 르망우승차량의 번호를 고대로 따왔다]

기존 918 스파이더를 개조한 918 RSR은 몇대나 양산을 할지는 의문이지만 RS가 아닌 RSR 버전이므로 양산되더라도 소량생산되어 몇몇 레이싱 팀에 공급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트랙에서 얼마나 좋은 성적을 거둘지에 대한 관심도 쏠립니다.


[잘생긴 외모와 하이브리드시스템으로 무장한 918 RSR.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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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 Lancer

Car 2007/10/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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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영문 기사(링크) 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주관적인 정보도 함께 포함되어있습니다. 혹, 잘못된 정보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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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한 "Subaru - Impreza" 의 라이벌인 미쓰비시의 랜서또한 새롭게 체인지 되었습니다.

2005년도에 선보인 컨셉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습니다.(매우 바람직한 선택이였죠.)
일단 외형적으로는 완벽하게 달라진 랜서를 선보였습니다. 그렇다고 기존 '랜서, 랜서에볼루션' 의 브랜드 정체성을 잃은 것이 아닌 한단계 끌어올린 디자인으로, 디자인또한 진화(Evolution)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에보(EVO)'는 '랜서 에볼루션(Lancer Evolution)'의 줄임말로 이 모델역시 랜서의 최 상위 모델입니다.

랜서도 스바루와 비슷하게 여러 라인업을 가지고 있습니다.(북미 기준으로 DE, ES, GTS, EVO)
일본 내수용으로 자료를 찾았을땐, 기존 미쓰비시 '갤랑(Galant)'이 없어지고 '랜서(Lancer)'로 통합이 되는듯 한데, 북미용은 아직 '갤랑(Galant)'모델이 존재합니다. -,.-;;

▲미쓰비시 갤랑 (북미 수출용)

여튼 랜서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봅시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모두 얄쌍하게 째진(?) 모양입니다.

프론트는 '샤크-노즈'라 불리는 형상이며, 마치 제트전투기의 공기 흡입구를 연상시킵니다. 차의 사이드 라인은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굵은 선으로 다듬어졌습니다.
이번디자인의 핵심은 유럽스타일의 날렵한 디자인에 일본을 연상케하는 얄쌍하게 째진(?) 헤드라이트로 첨단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있습니다.




차의 색 옵션또한 다양합니다. (총 8가지의 외장칼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색에도 의미가 들어있습니다.(마치 페라리의 칼라처럼...)

Graphite Gray - 최상의 메커니즘으로 만들어졌음을 강조하는 컬러.
Apex Silver - 다듬어지고 연마된 메커니즘이 전해지는 컬러.
Aqua Green - 은색광택이나는 엷은 아쿠아색으로 패셔너블한 컬러.
Electric Blue - 투명하고 선명한 블루계열 색상으로 오늘날 많은 스포티카에 쓰이는 컬러.
Rally Red - WRC머신에서의 Lancer 색깔을 그대로 이어온 레드 컬러.
Tarmac Black - 자수정같은 빛깔의 컬러.
Wicked White -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컬러.
Desert Beige - 우아한 느낌을 더해주는 컬러.

※ 'Wiched White' 컬러를 제외하고는 나머진 모두 메탈릭도색입니다.


운전석에서 본 대쉬보드와 콘솔의 전체적인 느낌은 스포티합니다. 속도계는 듀얼후드로 클래식한 유럽 스포츠카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보입니다. 타코미터와 속도계의 바늘은 랜서가 하이 퍼포먼스 카라는것을 반영하는듯하게 보입니다.

여러가지 정보(트립컴퓨터, 네비게이션, 온도, 차 상태 등)를 출력하는 LCD 스크린은 두가지 색상(레드, 옐로우)으로 기본적으로 모든 모델에 기본 장착됩니다.

▲중형 세단이라고 믿기어려울 정도로 스포티한 느낌.

시트의 경우 모델에 따라 다른 옵션이 적용되는데, 제일 낮은 DE모델의 경우 직물시트가 적용됩니다. ES 모델은 직물시트에 반짝이는 실로 부분 부분을 강조해서 전체적으로 우아한 분위기가 나도록 했습니다. 또한, ES모델은 내부 차량 인테리어 색 배합을 선택할수 있는데 올 블랙 이나 베이지-블랙의 투톤이 선택 가능합니다.

GTS 모델의 경우, 크롬 도어손잡이, 스포티한 느낌이 물씬나는 가죽스티어링 휠에 가죽 기어 노브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뒷좌석의 경우 폴딩되어 수납공간을 향상시킬 수 있음.

실용적인 차인 만큼 수납공간과 편의장비(컵 홀더 등)도 넉넉 합니다.

▲랜서의 새로운 섀시.

차량의 안전도 향상이 있는데 그 이유는 '랜서'가 미쓰비시 '아웃랜더'라는 SUV의 플랫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SUV 플랫폼의 섀시를 같이 쓰므로 차량강성도 향상되어 성능향상에도 적정 역할을 하게 되었지요.)

차량의 퍼포먼스를 살펴보자면, 우선 차체가 전체적으로 커져서 도로를 안정감있게 잡아줄 수 있게 되었고, 핸들링은 커진 차체에 맞춰서 안정감있게 세팅되었습니다.

프론트 서스팬션은 전 모델보다 개선된 맥퍼슨-스트럿 방식의 서스팬션을 채택. 차량의 롤을 많이 감소시켰고, 보다 안정감 있는 핸들링을 구사할 수 있도록 세팅되었습니다.


엔진은 2.0리터의 MIVEC 엔진으로 6000rpm에서 최대 152마력의 힘을 냅니다.
(북미쪽은 대다수의 수출모델이 그렇듯이 대륙이 큰 관계로 대체로 대배기량 모델(2.0L 이상으로..)만 존재하는데 이 기사의 내용은 북미기준의 모델로 잡은거라 DE, ES, GTS 모든 모델이 다 2.0L 같은 엔진이고 옵션사양이 조금 다릅니다. 혹여나 일본내수모델이나 유럽쪽 수출모델중에는 더 작은 배기량의 엔진을 장착한 랜서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동력 또한 전 모델에 비해 향상되었습니다.
GTS모델의 경우 랜서의 플랫폼인 '아웃랜더-SUV'보다 큰 브레이크 디스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DE,ES 모델은 그보다 조금 더 작은 직경의 브레이크 디스크 사용.)


기어는 수동 5단이나 CVT 자동기어 두 종류중에 전 모델 선택 가능합니다.

GTS모델의 경우에는 스포츠트로닉 CVT가 적용되어있는데, 핸들에 달린 패들쉬프트로 변속이 가능하며, 보다 스포티한 기어비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Rockford-Fosgate 오디오 시스템

▲FAST Key 시스템(열쇠 없이 키만 가지고 자동차에 일정거리 접근하면 자동으로 자동차 문이 열리는 시스템)

그 외에도 자동차 오디오 옵션(Rockford-Fosgate 650와트 시스템)과 SIRIUS 위성 라디오 서비서, 네비게이션에 30GB의 하드용량, 7.5인치의 터치스크린, FAST Key 시스템 등...이 외에도 다양한 전자장비 및 옵션 등이 많습니다. (옵션별로 매우 다양)

앞서 소개한 랜서의 변신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외형은 스포티하고 내부는 간결하고, 실용성있게..' 정도가 될 듯 합니다.
라이벌인 신형 임프레자와 비슷하게, 보다 실용적인 방향으로 완성되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신형 랜서 에볼루션은 다음번에 포스팅.

!!주의!!

아래 차량 스팩은 기사내용의 바탕인 북미(US)에 나오는 라인업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Mitsubishi - Lancer DE

Mitsubishi - Lancer ES

Mitsubishi - Lancer 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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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ru - Impreza

Car 2007/09/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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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영문 기사(링크) 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주관적인 정보도 함께 포함되어있습니다. 혹, 잘못된 정보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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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자가 또 한번의 모델 체인지를 단행했습니다.




-세대별 WRC임프레자의 외모변화(위쪽부터)

각종 자동차 관련 매체에서 항상 외모때문에 말이 많았는데(세대별 체인지 해도 항상 외모쪽은 빠지지 않았음), 이번 임프레자의 얼굴은 기존 임프레자 팬에게 가히 큰 충격을 안겨줄만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과격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개성을 찾아볼수 없는 아주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스바루가 유럽에 진출을 하기위해서 좀더 폭 넓은 층을 수요하기위해서 페이스리프트를 했다고...(개인적으론 과격한 모습이 더 멋집니다.)

경쟁 모델은 혼다 시빅, 폭스바겐 골프, 마쯔다3
임프레자는 풀타임 4륜구동의 장점과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으로 유럽시장을 공략합니다.


이번 새 모델로 바뀌면서 과격한 외모에서 평범한 외모로 변화하면서 공기저항계수가 0.36->0.34로 향상되었고, 휠베이스가 95mm 늘어남에따라 실내공간도 전 모델에 비해 45mm 늘어났습니다.

임프레자는 우리가 임프레자 하면 흔히 떠올리는 WRX STI 모델만 있는게 아니라 일반 짐차(?)부터 ~ 스포츠카 성능의 다양한 라인업이 있습니다. 그러니 과격한 외모로는 일반 자가용 수용층에게 먹히지 않을 인상을 고친거라 할수 있습니다. 전 모델들이 세단형태가 임프레자의 기본이였다면 이번변신에서는 해치백이 기본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세단형 모델도 있습니다.


임프레자의 라인업을 보면 1.5R , 2.0R , 2.0RX, 2.5WRX, 2.5WRX STI  다섯가지로 구분됩니다.(일본 내수용과 수출용이 배기량이 조금씩 다른데, 여기선 수출용으로 기준을 잡습니다.) 세 모델 모두 4기통 수평대항 Boxer엔진을 탑제하고 있으며 2.5WRX모델과 2.5WRX STI 모델만 터보차저가 따로 달려있습니다.
(임프레자 WRX STI 모델은 아직 공개가 되지 않은 상태이며 10월 말에 공개합니다. 가장 라이벌인 랜서 에볼루션과의 경쟁을 위해 좀 더 숨기고 있는거 같습니다.)


-후드 위에 공기흡입구는 여전...

엔진과 기어박스는 전 모델보다 좀 더 낮은위치에 자리잡음으로서 무게중심을 낮추어 코너링시 트랙션을 향상시킵니다. 구 모델에 있었던 프론트의 서브 프레임이 하나 제거됨으로써 20kg 가벼워졌습니다. 즉 임프레자 WRX 5도어 모델은 구형 스포츠웨건 모델에 비해 30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엔진의 경우 대체로 전 모델에 비해 최고 토크, 최대 마력이 나오는 회전수(Rpm)가 줄었습니다. 그만큼 중저속에서의 드라이빙 향상을 도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비는 향상되고 최대마력도 전 모델에 비해 조금 향상이 있었습니다.

기어박스는 기본으로 앞뒤 50:50의 토크를 분배하나 노면의 상태에 따라 토크분배의 비율을 능동적으로 달리해서 최대의 트랙션을 제공하는 Viscous LSD를 사용합니다.
듀얼레인지를 전 모델에 채용하고 있는데, AWD의 장점을 살리기 위한 조치입니다. 오프로드에서 도랑에 빠져서 탈출, 다른 차량의 견인에 유용합니다. 이로서 임프레자는 기어가 총 10단이 되겠네요. ^^;

-Boxer 엔진의 실린더 배열 형태

하체(서스팬션)의 경우 맥퍼슨 스트럿 방식을 베이스로 전 모델부터 쭉 이어져온 뛰어난 서스팬션을 사용, 여전히 뛰어난 핸들링과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거기에 새로운 부품을 장착 하체의 소음은 조금 감소되었고 노면 충격량도 줄었습니다.

결국, 임프레자의 이번 변신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외모의 변신과 더불어 실생활에 유용한쪽으로 체인지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WRC 컨셉모습

곧 출시될 WRX STI 모델을 기다려 봅니다. (다음번 포스팅에 담겠어요.)

!!주의!!
아래 차량 스팩은 기사내용의 바탕인 영국(UK)에 나오는 라인업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북미는 좀 다릅니다.)


Subaru - Impreza 1.5R/RX

Subaru - Impreza 2.0R/RX

Subaru - Impreza 2.5W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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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l - Opel GT

Car 2007/09/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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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영문 기사(링크) 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주관적인 정보도 함께 포함되어있습니다. 혹, 잘못된 정보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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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대우에서 국내에 시판을 앞두고 있는 G2X의 오리지날 모델오펠GT에 대해 알아봅니다.(같다고 봐도 무방할듯)


대우자동차의 라세티가 GM과 합작으로 전 세계에 '시보레 라세티'란 이름으로 팔리는 것 처럼, 오펠GT또한 세계시장을 공략할 심산으로 GM이 탄생시킨 모델입니다.(GM은 오펠을 1929년에 인수합병했습니다.)

오펠GT는 GM이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개발한 소형 스포츠카 전용 플랫폼을 쓰는데, 같은 플랫폼에서 생산되는 차가 바로 오펠GT의 형제인 '새턴 SKY'와 '폰티악 솔스티스' 입니다.

Saturn Sky Red Line - 그냥 99% 똑같습니다.
Pontiac Solstice -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JAZZ' 역할이였던 차종, 섀시, 엔진 모두 오펠GT와 부품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펠GT는 전체적으로 미끈한 실루엣에 긴 프론트, 짧은 오버행으로 일반적인 2인승 로드스터(FR)의 전형적인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바디에 새겨진 날카로운 두개의 라인은 오펠GT가 날렵하고, 스포티하게 보이게 해줍니다. 차의 각 끝부분 바다 약간의 각이 추가됨으로써 날렵한 근육질의 몸매를 뽑냅니다. 후드위의 홈도 아주 멋드러집니다.(전체적으로 여성 드라이버 보단 남성 드라이버를 노리고 만든 디자인 인것 같습니다.)


클리어 타입 헤드램프, 듀얼머플러, 두개의 시트 뒤에있는 에어스쿠프, 5스포크의 18인치 알로이 휠.




그리고 미국산이란걸(GM 소속이니까) 증명하듯 부분부분 크롬도금으로.. 마무리.

인테리어는 '피아노-블랙' 이란 색으로 차분하며 스포티한 느낌이 들도록 했으며, 부분부분 크롬도금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이테크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강조했다고 합니다.)



-부분 부분 크롬이 거슬리긴 하지만 그럭저럭 무난한 인테리어 그리고 짧은 기어스틱과 가죽시트는 스포티함을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과거의 오펠GT가 '시보레 콜벳'에 디자인에 영향을 준 것(대표적으로 '콜벳 스팅레이'의 콜라병 몸매)과 여러 기술적인 면을 공유한 것 처럼 새로운 오펠GT또한 '시보레 콜벳'에게서 엔지니어링쪽 특성과 여러 부분들을 가져왔습니다.


-예전 GT와 현재의 GT. 예전 GT의 저 몸매는 고대로~ '콜벳 스팅레이'에게 넘어갔습니다.

오펠GT264마력의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하여 제로백 5.7초, 최대시속 230km/h의 스포츠카 다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장착된 터보키트는 '복스홀/오펠 벡트라'에서 쓰이는 ECOTEC 터보키트를 사용합니다.(최대 1.38bar)

4개의 바퀴는 모두 디스크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으며 ABS와 TC(트랙션 컨트롤), ESP(전자식 차세 안정장치)가 장착됩니다. 드라이버는 센터콘솔의 ESP버튼을 눌러 TC와 ESP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① ESP 컨트롤 버튼을 한번 누르면 TC이 꺼짐. ESP 작동중.
  - 단, 이 상태로 주행도중 차가 스핀을 일으키려 할때 ESP가 이를 감지 TC을 작동시켜 차량의 슬립, 스핀을 방지 한다.
② ESP 컨트롤 버튼을 두번 짧게 누르면 TC이 완전히 꺼짐. ESP 작동중.
  - TC이 완전히 꺼지고 ESP의 개입으로 TC이 작동되지 않는다.
③ ESP 컨트롤 버튼을 세번누르면 TC꺼짐. ESP 꺼짐.
  - 진정한 스포츠카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모드.

※ ③번에서 한번더 ESP 컨트롤 버튼을 누르면 기본모드로 돌아감. 이 모든 작동상황은 계기판에 표시됨.

차체구조를 살펴보면 섀시는 고수압을 이용해서 만든 사이드멤버와 센터터널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민첩한 핸들링과 차량의 안정성을 높여줍니다.(차량의 안전성도 증대) 이 섀시는 '오펠/복스홀 벡트라'와 '오펠/복스홀 아스트라'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단단한 섀시에 단단한 서스팬션으로 예전GT에 비해 무게중심은 더 낮아졌습니다. 차량의 밸런스는 앞:뒤 = 51:49로 이상적인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가격과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오펠GT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오펠GT의 쇼케이스에서 유럽 오펠 마케팅 전무이사인 Alain Visser 가 했던 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차량 제원 (Opel - Opel GT)
엔진타입 : 4기통 터보차져 (1.38bar)
배기량 : 1998cc
구동방식 : FR
최대출력 : 264마력
최대토크 : 36.0kg.m (2500~5000rpm)
최고속도 : 229km/h (5300rpm)
제로백 : 5.7초
연비 : 10.9km/L
서스펜션(F/R) : n.a
휠사이즈 : 18인치
차량중량 : 1331kg
변속기 : 5단 수동
가격 : 30,675 € / 3천9백35만원 (2007년9월7일 현재)
CarFain's Say : 재미있는 차다. 충분히 세계인에게서 사랑받을수 있을 그런 차.
자료출처 : worldcarfans.com / rsportscars.com / gmdaewoo.co.kr

덧 붙여서 G2X 스팩(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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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iat 500

Car 2007/07/05 20:52
2007년 4월. 1950년대 이탈리아의 패션아이콘으로 주름잡던
Fiat 50050년만에 부활했습니다.

Fiat 500의 역사는 나중에.. 정식으로 Fiat 500이 출시되면 다룰까 합니다.
(Worldcarfan.com에 자세하게 나와있으나, 영어의 압박에.. ^^;)

아마 출시된다면, 미니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릴꺼 같은 차량입니다.


1960년대의 Fiat 500 참 앙증맞게 생겼습니다.


Fiat 500만을 위한 카퍼레이드도 있었습니다. 작고 아담한게 경차, 맞습니다.


패션쇼에 같이 설수 있을 정도의 디자인. 오토바이에는 비노, 자동차에는 Fiat 500 (?!)


카브리올렛(?) 시리즈도 있었나 봅니다.


자.. 한시대를 풍미했던 Fiat 500 이제 어떻게 변했을까요..?


고전의 디자인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은 모습입니다.
(전면부터 지붕까지 길게 이어진 유리가 잘어울립니다.)


차체는 길이는 355cm, 폭은 165cm, 높이는 149cm 커졌습니다.


50년전에 비해 조금은 더 스포티한 모습입니다. 해치의 모습에 가까워졌다고 할까요. :D


엔진은 3종류, 75마력의 1.3 16v 터보디젤엔진 , 69마력의 1.2 8v 가솔린엔진, 100마력의 1.4 16v 가솔린엔진
(뉘르부르크링 코스에서 테스트하는 Fiat 500은 150마력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직 정확한 정보는 좀더 두고봐야 할 듯 합니다.)



실내 인테리어 입니다. 젊은층을 공략하기위한 감각적 디자인입니다. 아마 빨간색 이외에 다른 여러색상이 가능하도록 옵션에 둘것 같습니다.





아직 디자인과 컨셉에 대한 공식적 공개만 있었기에 세부디자인 인테리어 모습등은 차후 바뀔지도 모릅니다.(최근소식에는 웨건형과 컨버터블형도 나온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뉘르부르크링을 비롯한 세계각지에서 차가 테스팅 중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fiat500.com
공식 홈페이지에선 자신만의 Fiat 500 꾸미기,
세계곳곳에서 목격한 Fiat 500테스팅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꽤 재미나요 :D)


자료출처 : worldcarf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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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en - C4 Picasso

Car 2007/05/24 18:08
2006년도 Top Gear Award 패밀리카 부문 수상차량
(참조 : http://www.rexkaile.com/ttm/587)

얼핏 봉고같이 생긴 이 차가 왜 수상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이 차의 자료를 찾아 준비한지는 참 오래전, 정작 포스팅하는건 2007년 5월..(ㄱ-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서 왜 이 차량이 수상을 했는지 하나 하나 파헤쳐 봅시다.
최근에 5도어 피카소도 나왔는데 여기선 7도어 피카소를 기준으로 알아봅니다.

피카소란 이름에서 풍기듯이 시트로앵은 프랑스기업입니다.
C4 피카소MPV(multi-purpose vehicle)로 다목적 패밀리카 되겠습니다.

C4 피카소는1.8i 16V(127마력), 2.0i 16V(143마력),1.6HDi(110마력), 2.0HDi(138마력) 4종류의 엔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판매량으로는 1.6HDi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C4 피카소는 수동5단 기어 혹은 전자식 6단 기어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전자식 6단의 경우  패들쉬프터로 기어를 자동이나 수동으로 변환 가능합니다.



차체 크기는 기아자동차의 뉴 카렌스 정도 크기에 길이만 조금 긴 정도.


피카소란 이름 답게 아름다운 헤드라이트와 리어램프를 뽑냅니다.

순정휠도 수준급 디자인.



스케치와 조감도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에선 컨셉에서나 볼 듯한 디자인, 기술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전 특히 이 인테리어가 맘에 들더군요.

엄청난 전자장비를 내장하고 있기에 드라이버의 책임이 막중(?) 합니다. 마치 F1머신 스티어링휠을 보는듯한 저 엄청난 버튼 수..


이러한 전자장비중에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알려주는 장비와 졸음운전 방지장치도 탑재.

패밀리 카인 만큼 빼곡한 수납공간도 이 차의 장점, 센터페시아 콘솔 밑에는 냉장고도 있다네요.

유틸리티 차량에 빠지면 안될 폴딩시트 시스템, 이거 접고 펴는 방식이 매우 간단합니다.



무엇보다 이 차의 매력이라면 넓은 파노라마 루프와 전면 유리 되겠습니다. 그냥 봐도 탁 트이고 넓어보이는 시야. 가족나들이 갈때 드라이버도 이 멋진 풍경 와이드 사이즈로 감상 가능합니다.

탁 트인 시야에 무드램프 기능까지. 피카소란 이름이 아깝지 않습니다.

경제성 좋은 디젤에 유럽NCAP(안전테스트) 별 5개. 이정도면 패밀리카로는 정말 최고입니다. 사진과 글로 못 다 보여 드린 부분은 동영상을 링크했으니 한번 보세요. C4 피카소의 매력에 푹 빠질 겁니다.
C4 Picasso Fifth Gear

C4 Picasso VS Kia Carens


차량 제원 (Citroen - C4 Picasso 1.6HDi VTR+)
엔진타입 : 디젤 HDi 4실린더
배기량 : 1560cc
구동방식 : n.a
최대출력 : 110마력
최대토크 : 24.5kg.m
최고속도 : 180km/h
제로백 : 13.4초
연비 : 20.1km/L
서스펜션(F/R) : n.a
휠사이즈 : n.a
차량중량 : n.a
변속기 : 4단 자동
가격 : 3천439만원 (2007년5월24일 현재)
CarFain's Say : 패밀리카로 이만한거 없을걸?! 피카소란 이름이 아깝지 않다.
자료출처 : citroen.com / worldcarf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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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en - EFIJY Concept

Car 2006/11/20 20:04
GM대우 스테이츠맨으로 조금 알려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자동차회사(현재는 GM계열)
홀덴의 멋진 컨셉카를 발견!  한번 살펴봅니다.
2005년 오스트레일리아 국제 모터쇼에 '21세기 핫로드의 부활' 이란 명제를 앉고 등장한 멋진 컨셉카 입니다.

핫로드는 옛 고전차의 디자인을  재해석 파워트레인은 최신의 기술을 탑재, 옛 명성을 그대로 부활시킨 자동차들을 말합니다. 주로 미국에 이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소프라노 퍼플' 이란 색으로 도장, 1차 세계대전이후 1940~1950년대초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재탄생. GM 홀덴 Mr.Mooney 회장은 이 자동차를 보는사람마다 다르게 기억될꺼라고 했습니다.



BMW엔젤아이 못지 않은 정말 예쁜 헤드라이트.


리어램프 역시 화려한 LED로... 날카로우면서 부드러운 그런 디자인.


아주 우와하고 멋진.. 크롬도금이 전혀 싼티나 보이지 않는..


컨셉카 답게 인테리어 역시 뭔가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최대한 단순하면서 시인성을 높힌 계기판.
계기판의 숫자 531953년형 FJ 홀덴의 또 다른 표현 입니다.


보트내부를 보는 듯한 둥글계 디자인된 실내.


차마 밟고 올라설수 없을거 같은 발판. 문이 열리면 조용히 등장한다.

룸 미러. 여타의 차들과 다르게 차의 대쉬보드에 붙어있다.

시동버튼을 누르는 순간. 잠자고 있던 V8 엔진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숨어있다가 나오는 이 LCD화면으로 자동차의 네비게이션, 오디오, 에어컨, 차고조절등이 가능하다. EFIJY는 이 멋진 차량을 맘껏 자랑할 수 있는 ShowCar라는 차고조절옵션도 있다.
(차고를 지상으로부터 1인치만 띄우는 옵션.)

트렁크의 모습.
(콘솔박스같이 생긴 무언가가 있는데.. 오디오 시스템 같기도 하구.. 잘 모르겠다.)



우아함속에는 6.0리터의 V8 슈퍼차저 엔진이 탑재되어있다. 얼마나 깎아내고 다듬었을지.. 첫번째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EFIJY는 과거의 명차를 새롭게 재해석 멋지게 재탄생.

차량 제원 (Holden - EFIJY Concept)
엔진타입 :  V8 SuperCharged
배기량 : 5970cc
구동방식 : FR
최대출력 : 645마력
최대토크 : 77.4kg.m
최고속도 : n.a
제로백 : n.a
연비 : n.a
서스펜션(F/R) : n.a
휠사이즈 : 20인치(F) 22인치(R)
차량중량 : n.a
변속기 : 4단 자동
가격 : n.a
CarFain's Say : 우아함과 강렬함을 가진 이것이 진정 핫로드.
자료출처 : holden.com / rsportscars.com / worldcarf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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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Daewoo - Winstorm

Car 2006/11/02 18:55
아는 분의 윈스톰 구입으로인해 드디어 시승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승하게된 모델은 2WD LT 7인승 최고급형 모델입니다.
컨셉 디자인이 공개되었을때부터 관심을 받아온 윈스톰 (프로젝트명 S3X)
일단 첫인상은 컨셉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스포티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요즘 SUV의 추세가 오프로드보단 온로드 쪽이니 만큼 윈스톰도 온로드SUV에 기반하여 만들어 졌습니다.(프레임 바디 대신에 모노코크바디를 채용한게 대표적 예입니다.)

외관을 먼저 보자면.. 일단 이 뒷자태는 상당히 스포티하게 보입니다.
전자동 선루프는 일단 기본.
스포티한 감각과 주행성능의 향상을 가져다 주는 큰 18인치 휠.
승차감은 약간은 하드한 서스팬션이 느껴집니다. 그만큼 코너에서 탄탄하고 안정적입니다.

SUV인 만큼 넉넉한 실내. 짐 공간도 꽤 넉넉합니다.
(만약 윈스톰을 사신다면 5인승모델보다 7인승 모델을 추천합니다. 가격은 7인승이 더 비싸지만 세금혜택 등 따져보면 비등비등한게 사실입니다. 이왕 사실거면 넉넉하게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윈스톰의 크기는 투산,스포티지 보단 크고 뉴 산타페보다는 작은크기. 차의 길이는 소렌토보다 길다고 합니다.(덕분에 실내공간은 꽤 넓습니다.) 기본 베이지컬러 가죽시트인데 최근에 검정 가죽시트 모델도 나왔습니다.(제가 타본건 검정가죽시트모델)
창문은 고급 대형차들처럼 일반인 어깨보다 조금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센터페시아 콘솔과 대쉬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요즘 자동차들의 인테리어 트랜드에 맞춘 무난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최고급형 모델의 경우 조수석에 위치한 보관함을 열면 여름에 유용할 작은 냉장고가 안에 비치되어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센터페시아콘솔의 모습입니다. 2WD LT 최고급형의 경우 기본으로 트립컴퓨터가 탑제되어있으며 제일 상위 모델(4WD LTX)의 경우 트립컴퓨터와 바로 및 수납공간 대신 DVD플레이어 재생가능한 네비게이션이 설치된다고 합니다.
핸드브레이크 근처에 위치한 안정적인 컵 홀더. 핸드브레이크 손잡이 끝에 달려있는 크롬도금 스위치는 좀 촌스럽습니다.(상당히 플라스틱 티가 납니다.)
도어의 모습입니다. 특별한건 없고 여기도 아쉬운 점은 크롬도금된 문잠금장치와 도어 손잡이 정도 입니다. (디자인에서는 이 점 빼고는 다 괜찮고 무난한듯 싶습니다.)


핸들의 위치를 운전자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핸들링은 대우차 치고는 좀 가벼운 편이라고 합니다.(직접 운전은 못해본지라.. 차 소유주 분께 물어봤습니다.) 두번째 사진처럼 운전자 취향에 맞게 조명밝기조절도 가능합니다.

계기판은 스포티하고 시원한 모습으로 단장. 조명을 키게 될 경우 계기판 및 콘솔 LED 모두 초록색 빛을 띠게 됩니다.

윈스톰의 심장은 VCDi 엔진(전자제어식 가변형 터보차저방식)으로 2000cc에 150마력을 뽑아낸다. 엔진룸은 디젤 엔진 특유의 소음을 막기위해 여기저기 흡음, 방음에 신경쓴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그리고 실내에 있을땐 실제로 상당히 조용합니다.)

기어는 내구성 좋기로 유명한 아이신 자동5단 미션을 쓰고 있습니다.

윈스톰.. 과연 SUV 시장에 폭풍을 몰고올지...

차량 제원 (GM Daewoo - Winstorm 7인승 2WD LT H-DLX)
엔진타입 :  L4 VCDi
배기량 : 1991cc
구동방식 : FWD (2WD)
최대출력 : 150마력
최대토크 : 32.6kg.m
최고속도 : n.a
제로백 : n.a
연비 : 11.7km/L
서스펜션(F/R) : n.a
휠사이즈 : 18인치(F/R모두)
차량중량 : 1810kg
변속기 : 5단 자동
가격 : 2천609만원 (2006년11월6일 현재)
CarFain's Say : 스타일도 괜찮고 성능또한 괜찮다. 무엇보다 탄탄한 서스가 맘에든다.
자료출처 : gmdaewoo.co.kr / bobaedre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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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 3Series

Car 2006/10/11 19:45

BMW라인업중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하는 신형 BMW3시리즈에 대해 다뤄봅니다.

새로운 3시리즈의 디자인입니다.
크리스뱅글 특유의 디자인으로 호평과혹평을 동시에 뒤집어쓴 디자인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크기로 따지자면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정도 크기가 되겠습니다.
(4도어 BMW3시리즈를 어떤나라에서는 BMW3 Limo(리무진) 이라고 부르더군요.)


4인승 인테리어. 어딘가 모르게 뒤쪽이 조금 빡빡해 보이지 않나요?! 특히 뒷좌석 레그룸.


윗 베이지색 인테리어는 '자동변속기' 아래 사진은 '수동변속기'
(우리나라에는 자동변속기 모델만 있는 듯 해요. 홈페이지 모델소개에는 자동6단뿐..ㄱ-)


컬러 조합을 잘 해서 그런지 고급스럽게 보이기도하고 스포티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i 드라이브시스템이 3시리즈까지 장착이 되었네요. 기본으로 달려나오는듯 합니다.)


상대적으로 후륜자동차는 드라이빙성능면에서는 좋으나 트렁크 공간 부족등, 실용성 면이 떨어지는데요, 이 점을 감안한듯 뒷좌석 시트를 접어서 더 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아랫트렁크사진의 바구니는 옵션)


2007년형 BMW3시리즈는 약간의 손질을 더 해 더욱 멋져진듯 싶습니다.
(헤드라이트 주위의 노란색 아이라인은 2006년형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입니다.)

BMW의 성능은 뭐 말 안해도 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p
320모델에는 4기통 325,330모델에는 직렬6기통의 엔진이 들어갑니다.

세계시장을 향해가는 BMW3시리즈..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가격은 좀 내려라..ㄱ-)

 

BMW - 320i


BMW - 320i CP


BMW - 325i


BMW - 325i S


BMW - 330i


p/s : 3시리즈를 하나로 통합해서 포스팅하는 바람에 3시리즈 전 모델의 제원을 넣어두었습니다.(페이스 리프트하지 않은 325Ci C(컨버터블)모델 제외) 포스팅하고 보니 쿠페사진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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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 GS350

Car 2006/09/08 21:09

이지스님이 선택한(?) 렉서스의 신형 GS350을 한번 보겠습니다. 후후..
(GS 430 사진과 섞여있는데 350과 430의 외관차이는 없으므로(아마 없을거에요..)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렉서스 라인업중 가장 스포티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GS라인업, 그중 최근에 신형GS350이 발표되었는데요. 약간의 디자인변화와 함께 성능도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우선 외관상으로는 도어아래에 작은 발 받침대로 보이는 무언가가 생겼군요.
리어램프는 LED타입에 약간의 원이 가미된 모습으로 바뀌었구요.
(그 이외에는 달라진점이...-_-; 전 못찾겠더군요.. 찾으면 코멘트로..슝슝)


그 동안 렉서스 라인업에서 가장 스포티했던 라인업이지만 '그다지 스포티 하지않다.'라는 느낌을 주었던 렉서스GS시리즈.. 이번 신형에는 한층 강화된 퍼포먼스로 스포티함을 부추기기 시작합니다.

시동을 거는순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300마력이상의 힘을..
(제원상으로 신형 GS350(3456cc/307마력)구형GS430(4293cc/283마력)과 비교했을때 430보다 높은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BMW5시리즈에 비해서 스포티함을 강조해주는 라인들이 조금은 약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하고 평범한 스타일 스포티함은 IS시리즈가 더 강한듯..)



GS시리즈 디자인의 약점이 있다면 바로 리어타이어 윗부분에 위치한 뒷라인이 좀 아쉽습니다. 앞타이어와 뒷타이어가 같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뒷타이어가 더 작아보이는...
(아마 사진에선 그런점 커버할려고 노력한게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되지 않지만 GS350시리즈 중에서는 AWD타입의 모델도 있습니다.
(GS시리즈 기본은 RWD방식)


헤드램프에 살짝 크롬라인이 들어가고 리어램프는 사각틀 안에 두개의 원이 위치한, 조금은 스포티하게 보일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실내 모습입니다.(인테리어에선 350시리즈와 약간 차별이 있을 수 있겠네요 ^^;;)


얼핏보기에 실내공간은 상당히 넓군요. 인테리어디자인은 그냥 평범하달까..
(스포츠 세단인 만큼 조금더 스포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아마 GS시리즈가 RWD방식임에도 트렁크 공간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적으로 RWD방식의 차량은 트렁크공간이 좁은편에 속합니다.)
우선 크기도 크기이지만 서스팬션의 방식을 보니 앞쪽은 더블위시본 뒤쪽은 멀티링크더군요. 더블위시본이 스포티한 주행에 더 맞는반면 차량의 공간을 더 차지합니다. 멀티링크방식은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방식이구요. 대다수의 차량이 앞쪽은 더블위시본 뒤쪽은 멀티링크를 쓰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렉서스 시리즈는 유난히 은색이 많은데요. GS시리즈는 차가 스포츠 세단인 만큼 은색은 별로라고 생각됩니다.(그냥 푸르딩딩한 세단으로바께 안보이죠) 남들과 조금 다르길 원하신다면 컬러옵션으로 다크블루계열이나 검은색 색상이 개인적으로는 잘 어울려 보입니다.(훨씬 날렵해 보인달까..ㅎㅎ)

p.s : 이지스님 좋은 선택 하세요~!

차량 제원 (Lexus - GS350)
엔진타입 :  V6
배기량 : 3456cc
구동방식 : RWD
최대출력 : 307마력
최대토크 : 37.9kg.m(4800rpm)
최고속도 : 229km/h
제로백 : 5.7초
연비 : 10.3km/L
서스펜션(F/R) : 더블위시본 / 멀티링크
휠사이즈 : 17인치(F/R모두)
차량중량 : 1710kg
변속기 : 6단 자동
가격 : 7천310만원 (2006년9월8일 현재)
CarFain's Say : 디자인만 좀더 스포티했다면... 자꾸만 BMW5 시리즈와 비교가 된다.
자료출처 : lexus.co.kr / lexus.com / worldcarf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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